막샷/Someone 자는 태경이와 깨우는 엄마 ziek 2011. 12. 24. 22:01 잘껀데.. 왜 자꾸 깨우시나~ 생후 9일때.. 이때는 턱선이 이뻤었지.. 지금은 3중턱으로 바뀌어서.. 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om '막샷/Someone' Related Articles 귀염둥이 태경 꿀벌 태경이 태경이의 개인기1 속 눈섭이 길~어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