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라는 카페인데, 한때 참 자주갔었던곳이다. 아직도 대학동기들 어쩌다가 만나게되면 가곤한다.
이건 내가 찍은게 아닌것 같다. 이런 멋진 사진을 언젠가 찍어봐야지.. 하고 모아뒀던것 같다.
K100D처음 사서 나들이 갔을때의 사진. 두구동 연꽃연못이다. 재헌이가 촬영해준사진
여긴 범어사..
A50.4 처음 구입했을대 비오는날 테스트샷. 번들만 들고있다가 심도가 느껴지는 첫느낌을 받았던 때..
스삼이로찍은.. 아마도 컬러액센트 연습한다고 찍었던것 같다. 당신은 Yes인가?
오래전 윤정이랑 둘이 각자 선물해줬던 인형. 원래 따로 있었지만.. 지금은 둘다 나와함께 있다.
스삼이로 조리개를 조여찍으면 발생하는 빛갈라짐을 테스트 했던 사진.
스삼이 구입후 미대앞에서 찍었던 사진
이것도 미대앞 사진
재헌이가 찍어준 스삼이로 전신 아웃포커스 도전샷
지금은 없지만, 한때 건물앞에서 시끄럽게 붕붕거리고 다니던 빨강 티뷰론. 컬러액센트 샷.
스삼이에 망원컨버터 장착해서 찍은.. 달사진.
내 친구 광석이..
추석에 외가댁갔다가 찍었던 사진. 이걸 치나물이라 불렀던것 같다. 잘은 모르지만..
외가댁의 대나무 밭
가로등 아래에 유령샷..
어느 비온 다음날의 하늘..
스삼이로 찍은 오리온자리
스삼이로 찍은 카시오페아 자리
스삼이 보름달 버전..
어느 해지던날..